SNS를 보면 우울해진다? 문제는 의지가 아니라 당신의 뇌입니다
밤 11시, 침대에 누워 무심코 피드를 내립니다. 친구의 해외여행, 동료의 승진 소식, 누군가의 완벽한 저녁 식탁. 분명 잠들기 전 가볍게 보려던 것뿐인데, 화면을 끄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가라앉아 있습니다. 누가 나를 비난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SNS를 보고 나면 기분이 처지는 자신이 의지가 약하거나 마음이 좁은 탓이라고 느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건 성격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